Hybrid: work in progress

Anomaly's next show "Hybrid" will feature Brooklyn based artists Jeff Gabel { Thomas Stolperer }
and Seren Morey
Jeff Gabel will be in residence at Anomaly creating a mural in-situ and Seren Morey will be exhibiting small paintings which are bristling bundles of seductive organic mayhem. 
Reception for the artists will be Wednesday the 28th of September from 5-7pm and is open to the public. The show is cosponsored by the Ottumwa Area Arts Council and the Hotel Ottumwa. The public is encouraged to check out Jeff's progress.
Jeff will be at the gallery working from Thursday September 22nd thru Wednesday the 28th. 
He will be there from Noon till 6pm everyday except Sunday.





Jeff Gabel { Thomas Stolperer } working at Anomaly.



Sep. 2016
Anomaly
105 North Court Street, Ottuma 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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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작가가 생각한 '꽃'의 이미지

2016.8.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커넥트1:스틸 액츠' 전시간담회에서 관람객이 정서영 작가의 '꽃'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소라, 이불, 정서영 작가의 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반까지의 주요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의 소장품이 된 과거 전시작품의 '새로운 읽기'를 위해 마련됐다. 입장료는 성인 5천원, 학생 3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 2016.8.24 재희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638965

The very Symptom or Contemporaneity of Korean Contemporary art in 1990s: Focusing on Three Artists from Seoul, Bahc Yiso, Kim Beom and Chung Seoyoung


2016-2017 NYU Korean Speaker Series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an event hosted by the Department of East Asian Studies at New York University: The very Symptom or Contemporaneity of Korean Contemporary art in 1990s: Focusing on Three Artists from Seoul, Bahc Yiso, Kim Beom and Chung Seoyoung  

Speaker : Hyunjin Kim, Independent curator and writer and Seoyoung Chung, artist exhibited in "Two Hours"

Date : Friday, September 23, 5:00pm-6:30pm
Location : 19 University Place, The Great Room, First Floor
Contact : Nicole Calderón, Managing Director (T:212 716 1000, E: info@tinakimgallery.com)
Sponsored by NYU East Asian Studies and Tina Kim Gallery
Chaired by Yongwoo Lee, Assistant Professor/Faculty fellow of EAS, NYU

This talk is focusing on three Korean artists, Beom Kim, Seoyoung Chung and Yiso Bahc and their works produced from the late 1990s to the early 2000s. Three artists and their experiences with Korean society and culture witnessed the pivotal shift in Korean contemporary art during the turn of the century. Each has developed a strong allegorical language that lucidly records the profound changes that occurred during this period in Seoul. This event is collaborated with Tina Kim Gallery in New York and the exhibition, Two Hours: Three Artists from Seoul, Bahc Yiso, Kim Beom and Chung Seoyoung.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02715258432267&set=a.820573322457.2449482.13614978&type=3&theater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02731586331027&set=ms.c.eJxdzMkNACAMA8GOUGyTg~%3B4bA14o~%3BKyRvDAYU~%3BAK6c6BJyQ4m0x5oQnyHJuobH0dBD03fccVYA~-~-.bps.t.747991628&type=3&theater

아트선재센터, «커넥트 1:스틸 액츠» 전시회 개최

–  8월 27일~11월 20일, 김소라, 이불, 정서영 작가 작품 전시
–  지난 20여 년간 아트선재센터의 여정을 현재화하려는 시도의 기획
–  아트선재센터의1998년, 2000년, 2004년 전시를 재조명하여 과거, 현재, 미래를 논의
–  2015년 말 시작된 건물 리노베이션 일부 마치고 첫 전시회 열어
아트선재센터는 2016년 8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커넥트 1: 스틸 액츠(Connect 1: Still Acts)»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아트선재센터의 역사와 소장작품에 대한 연구인 ‘커넥트’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로 김소라, 이불, 정서영 그리고 뮤지움 그룹 작가들이 참여한다.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 본관에서 개최되는 동 전시회는 1995년 아트선재센터의 옛 터에서 열린 첫 전시 «싹»에서 출발하여 1998년 정식 개관 이후 현재까지 20여 년간 아트선재센터의 여정을 현재화 하려는 시도로 기획된 «커넥트(Connect)»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회다. «커넥트 1: 스틸 액츠»는 세 명의 작가 개인전을 통해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선보였던 활동을 살펴본다. 아트선재센터는 개관 이래 미술관 시설 보수를 위해 두 차례 휴관하였는데, 첫 번째는 2005년부터 2006년 가을까지이고, 두 번째는 2015년 겨울부터 2016년 여름까지이다. 그 첫 번째 ‘정지’ 이전의 시기를 다루고자 기획된 «커넥트 1: 스틸 액츠»는 개인전을 중심으로 작업 커미션을 통해 작가들의 새로운 작업을 소개하고 소장하는 일을 진행해 온 아트선재센터의 활동을 돌아본다.
«커넥트 1: 스틸 액츠»에서는 김소라, 이불, 그리고 정서영, 세 작가의 전시가 아트선재센터 1층부터 3층까지 각층에서 열린다. 아트선재센터 1층에는 2004년 «안타르티카»에서 선보였던 김소라의 <라이브러리> 프로젝트(2004)가 새롭게 구현되며 이에 따른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진행된다. 2층에는 2000년 정서영의 개인전 «전망대»에서 보여졌던 세 개의 작업, <전망대>(1999), <꽃>(1999), <수위실>(2000)이 그대로 놓이는 한편 새로운 작업이 함께 보여진다. 3층에는 1998년 아트선재센터의 첫 번째 개인전 «이불»에서 보여졌던 <사이보그> 시리즈(1998)와 90년대 이후 미술관에서 전시되기 어려웠던 <장엄한 광채>(2016)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설치된다. 그 외에도 80년대 말에 이불 작가가 소속되어 활동했던 ‘뮤지움’ 그룹의 강홍구, 고낙범, 나카무라 마사토, 샌정(정승), 세스 프랭클린 스나이더 등의 작업을 포함시킴으로써 초기 작업의 컨텍스트를 드러내고 앞으로 있을 ‘뮤지움’ 전시의 예고편을 마련한다. 이 세 명의 작가들은 여성 작가라는 공통점 외에도 각기 그 시대의 동시대성을 고민하고 저마다의 미학적 언어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던 작가들이다. 이들의 90년대 말부터 2000년 초반까지의 주요 작업들을 다시금 살펴보는 본 전시는, 미술관의 소장품이 된 과거의 작업과 전시를 그대로 재현하고 화석화하기 보다는 새로운 읽기와 재맥락화로 현재화하고 또 다른 미래의 논의의 장을 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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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꽃>, 1999 «커넥트 1: 스틸 액츠» 전시 전경, 2016
정서영의 <꽃>은 커다란 하얀 스티로폼을 깎아서 만든 조각으로 높이 210 cm, 가로 300 cm, 깊이 250cm의 볼륨감을 지닌 작품이다. 스티로폼은 기존의 정통 조각에선 보통 사용하지 않는 재료이다. 현대 사회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산업이나 공업용 재료인 가벼운 스티로폼이라는 소재 특성과 날카롭게 깎인 단면으로 인해 작품의 중량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작가는 <꽃>이 만들어진 기원을 도시의 길에서 흔히 마주치는 꽃집 간판에서 비롯되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거리의 간판들 중 별로 크지 않아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꽃이라는 글자를 간단하게, 꽉 차게 그리고 대부분 붉은색으로 쓴 네모난 종류의 것이다. 그 간판을 보면 누군가가 느닷없이 내 얼굴 정면에 대고 ‘꽃’이라고 명확하게 발음해 놓고는 획 돌아서서 가버리는 것 같다. 그런 다음에는 어안이 벙벙하다.” 라고 『현대문학』에 연재했던 작가의 글에서 밝혔다. 정서영의 <꽃>은 일반론적인 꽃의 이미지가 아니다. ‘꽃’이라는 제목을 접하지 않는다면 꽃인지 알아보기 힘들기도 하다.
정서영의 작품 제목이 불러 일으키는 시각적 연상작용은 관객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세상의 체계에 대해 반문을 던지는 작가의 작업 태도와 일맥상통하는 지점이다. ‘꽃’이라는 단어는 작가가 직면한 사회공간과 연결되어 있다. 당시 사회에서 흔하게 보이던 꽃이라고 단순하게 명시된 글자를 맞닥뜨리며 느낀 작가의 경험에서 출발하였다. 그리고 사물을 통해 사회가 끊임없이 구축하는 체계로는 설명되지 않는 영역을 드러낸다. 사물을 재현하거나 묘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사물의 본질을 사유하고 조각을 둘러싼 관계 간의 긴장감과 균형감, 그리고 리듬감의 영역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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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수위실, 2000
사람 키 반만한 높이의 조각은 불이 들어오지 않는 동그란 조명을 위에 얹고 있다. ‘수위실’이란 제목의 조각은 도심의 거리에서 쉽게 마주치던 아파트의 수위실을 연상하면서도 단어의 이미지가 맞나 싶은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작품은 단어의 이미지를 모방하면서 동시에 모방하지 않는 애매한 크기의 미니어처이다. 더욱이 전통적인 조각의 재료로는 사용하지 않았던 흔한 싸구려 합판으로 만들어졌다. <수위실>의 조악한 합판이나 <꽃>의 스티로폼이나 모두 흔한 산업이나 공업용 재료인데 작가는 기존의 조각의 재료로 사용하지 않던 이러한 재료를 사용하여 시대성을 반영하고 관습화된 작품의 권위 밖에서 사물에 대한 다른 경험을 유발한다.
<수위실>의 형태도 건설 붐을 타고 급성장한 한국의 도시에서 획일적인 건축 형태로 지어진 무척이나 익숙한 한국적인 구조 건축물의 수위실 모양이다. 특히나 한국의 도시에서 성장한 우리들의 눈에는 매우 당연하고 익숙한 시설물이다. 그 시설물이 전시장에서 건축물의 미니어처 같은 모호한 크기의 조각으로 우리의 눈을 끌고 단지 기능만 충족하는 무척이나 건조한 건축 구조물의 형태로 등장하여 의문을 자아낸다.
작가는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사물의 형태를 제시하되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사물이 처한 상황을 조정한다. 그리고 그 속성을 따라가며 그 당연함의 이면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찾아내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물은 사회의 기능과 형태 양상에 의문을 던지는 작가의 인식을 담는 사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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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모르는 귀> Chung Seoyoung, I don’t know about the ear
2016, Latexfoam, 약 12 x 5 x 1.5 cm
정서영의 <모르는 귀>는 2010년 공연인 <미스터 김과 미스터 리의 모험>에서 출연자의 한쪽 귀로 등장했다. 이 공연에서 모든 출연자는 정체성이 모호한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출연자는 사람이 되어가는 요괴 혹은 요괴가 되어가는 사람으로서 등장했었고 이 귀는 끝이 뾰족한 전형적인 요괴의 귀 형태로 만들어졌다. 지난 작업에서 퍼포머가 쓴 귀가 이번 2016년 아트선재센터의 전시에서 커다란 전시장의 벽에 등장하거나 아니면 한 남자의 한쪽 귀가 되어 나타난다.
작가는 2000년에 보여졌던 <전망대>, <꽃>, <수위실>의 세 작품이 16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같은 장소에서 보여진다는 문제를 생각하며 이 작업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16년 전의 시간을 다듬고 문맥화하기 보다는 세 작품이 다시 등장한다면 지금 어떤 지점에 이어 놓을 수 있나를 생각하며 <모르는 귀>를 만들었다. 이 요괴의 귀는 아주 간단하면서 암시적인 동시에 명시적인 순간을 제안하기 위해 등장하며 또한 <전망대>, <꽃>, <수위실>이 펼쳐놓은 공간이 다른 시간으로 흘러나갈 구멍의 역할을 한다.
 한 남자의 한쪽 귀로 등장하는 퍼포먼스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요괴의 귀는 그 전형적인 속성으로 현실공간에 특별한 리듬을 부여한다. 전시장에서 그 귀는 사물로서 벽 위에 나타나 정지된 순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다시 몸이라는 현실에 슬쩍 얹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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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전망대>, 1999
<전망대>는 작가가 친구에게 받은 엽서의 한 면에 인쇄되어 있던 사진 이미지에서 시작되었다. 그 엽서에는 북유럽 어딘가의 70년대식 수영장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 그 사진의 한쪽 구석에 아주 작은 크기의 전망대의 이미지가 있었다고 한다. 작가가 엽서에서 본 작은 전망대의 형태는 210cm의 높이와 120cm 너비의 조각이 되어 전시장에서 자리잡고 있다. 작가는 제작 과정에서 전망대의 크기가 실제 어떤 크기로 눈 앞에 재현될 지를 결정하는 일이 중요하고도 어려웠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크기란 이미지로서의 전망대를 눈앞 어디까지 끌어낼지를 결정하는 일이었고 그것은 곧 이 조각의 독자성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조각의 제목은 전망대이지만 전망대의 기능은 전혀 지니지 못하고 있다. 얼핏 보면 사람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전망하는 기능을 보유한 건축 조각물로 보이지만 실은 그리 작지도 그리 크지도 않은 애매한 크기이며 무언가를 높이 보거나 멀리 보는 전망대로서의 기능은 충족시키지 못한다. 작가는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이미지의 형태를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연상되는 단어와 언어의 본래의 기능과 의미에서 벗어나 일반적이고 익숙한 사고체계에 의문을 던지고 끊임없이 흐트러뜨리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관객은 작가가 제시한 사물 형태 안에서 의문을 던지고 탐구를 할 수 있고 그 사물이 놓여진 공간과의 연계 관계에서 긴장감이 유발된다. 작품이 어느 공간의 어느 위치에 놓이냐에 따라 작품이나 전시가 보여지는 바가 달라지고 관객이 무엇을 보는가가 달라진다. 일단 보여지는 모든 것은 다 언어이다. 사물 내부에서 풍기는 언어, 사물과 공간의 관계에서 표현되는 언어, 전시장에 위치한 사물과 사물 간의 긴장감이 풍기는 언어, 사물의 형태를 지닌 조각과 관객 간의 상응을 통해 관객은 작가가 고민하고 제시한 언어를 자율적으로 느끼며 새로운 사고의 영역으로 다가간다.
http://artnews.me/?p=37731

Two Hours


Tina Kim Gallery, New York
Sep. 22- Oct. 22, 2016
Curated by Hyunjin Kim



김범 Beom Kim 
정서영 Seoyoung Chung 
박이소 Yiso Bahc

http://tinakimgallery.com/exhibition/1084/press-release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3873256931629&set=pcb.10153873260206629&type=3&theater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3883405891629&set=pcb.10153883407816629&type=3&theater

정서영전 Chung Seoyoung Solo Show









시청각
2016. 9. 6(화) – 10. 16(일)
https://www.facebook.com/AVPavilion/?fref=ts
https://twitter.com/bulubsul

(upcoming) 킴킴 아트 페어 Kim Kim Art Fair


Lava come back to me!

2016.11. 26 - 12. 4 
(11월 26일, 27일, 12월 3일, 4일: 12 - 7 PM, 11월 28일 - 12월 2일: 예약필수)
Nov. 26th - Dec. 4th, 2016 
(Nov. 26, 27th, Dec. 3, 4th: 12 - 7 PM, Nov. 29th - Dec. 2nd: by Appointment)

오프닝: 2016.11.26 (5 PM)
Opening Reception: Nov. 26th, 2016  (5 PM)


Artists:
박수지 Suji Park
심래정 Rae Sim
이미래 Mire Lee
이우성 Woosung Lee
윤향로Yoon Hyangro
채온 Cheon
이수경 Sukyung Lee
한성우 Han Sung Woo
조혜진 Hyejin Jo
Grégoire Motte
Robert Estermann






Sep. 2016
Seojong, Yangpyeong

아트선재 예술 살롱: 《커넥트 1: 스틸 액츠-이불, 정서영, 김소라》

2016.08.03, 08.10, 08.17, 08.24, 08.31, 09.01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아트선재센터는 8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하는 《커넥트 1: 스틸 액츠-이불, 정서영, 김소라》의 예술 살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네 번의 강의와 한 번의 워크숍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1998년부터 2004년 사이 아트선재센터에서 선보인 세 작가의 작품들이 현재 전시 상황에서 어떻게 당시와는 다른 의미와 맥락을 생산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각 작가들의 전체 작품 세계와 작업의 맥락을 과거와 현재의 시점에서 조망하면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 위에 다르게 그어지는 작품의 방향과 의미를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매회 강의에서는 작가와 작품 이해를 위하여 논의되어온 이론적인 배경과 개념적인 틀을 개괄할 뿐만 아니라 최근의 작업 방향과 그 맥락을 검토하면서 현재 시점에서 달라진 작품 해석의 변곡점을 찾아봅니다. 마지막 주의 워크숍은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하며 현재와 미래의 관점에서 전시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4주간 진행된 강의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언어로 작가의 아이디어와 작품의 개념을 이야기하고, 현재 작업의 화두와 향후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질문을 던져 봅니다.
아트선재 예술 살롱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보다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해석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적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http://blog.ohmynews.com/seulsong/543648
1강. 8월 3일, 7-9pm / 1998 – 2004 한국 동시대 미술의 맥락
《커넥트 1: 스틸 액츠-이불, 정서영, 김소라》가 포괄하는 이 시기를 한국 동시대미술의 맥락에서 다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한국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상황과 세계적 상황, 국내외 현대미술의 지형 등을 개괄한다.
2강. 8월 10일, 7-9pm / 이불 – 괴물과 사이보그를/가 바라보는 곳
3강. 8월 17일, 7-9pm / 정서영 – 사물이 속한 영역
2000년 《정서영: 전망대》에서 선보인 작품들과 새롭게 덧붙여진 텍스트 작업을 사물과 언어, 장소와 시간이라는 개념을 통하여 살펴본다. 그리고 이후 퍼포먼스 작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하여 작업의 방향이 어떻게 선회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다.

4강. 8월 24일, 7-9pm / 김소라 – 다른 교환과 소통의 공동체
워크숍. 8월 31일 – 9월 1일
강연자 이임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플로리다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1970년대 뉴욕의 대안공간과 미술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나키텍처(Anarchitecture)·안티젠트리피케이션 (Antigentrification): 1970-80년대 뉴욕 다운 타운 도시빈민의 주거공간에 대한 미술의 대안적 모색”, “1970년대 미술의 확장과 대안공간: 112 그린 스트리트, 더 키친, 아티스트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프랭크 질레트: 프로세스와 메타- 프로세스로서의 비디오” 등의 논문이 있다.
http://artsonje.org/16_news_07/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06942560911177&set=pcb.10206942593311987&type=3&theater



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 2016년 10월 15일–12월 15일
  • Opening events 오프닝 행사 10월 15일–16일
  • Anyang Art Park and the city of Anyang
  • 안양예술공원 및 안양시내 
    View from Anyang Peak (2005–06) by MVDRV.

    The 5th Anyang Public Art Project (APAP 5) will open October 15 and run through December 15, 2016.
APAP 5 will present over twenty artists and collectives based in Korea and internationally, as well as artists working in Anyang and the region.
Anyang is located just over twenty kilometers south of Seoul. The fifteenth largest city in South Korea, it takes its name from a historic temple founded during the Goryeo Dynasty (918-1392), Anyang-sa (安養寺), named for the Buddhist concept of heaven, or the utopia where people wish to be reborn. Surrounded by the Gwanak, Samseong, Suri, Cheongye, and Morak Mountains, as well as eight rivers and streams, today the city retains a strong spiritual significance.
First developed as a recreation are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nd an official satellite city during the expansion of Seoul, Anyang suffered massive devastation during the Korean War, industrial pollution from the now defunct textile and paper manufacturing industries, and land displacement from flooding in the 1970s. Its rebirth has split the city in two: the wealthy bedroom community of Pyeongchon to the east, and an aging downtown in Manan-gu to the west.
Today the people of Anyang live tactile experiences of work, school, family, neighborhood, city, and nation. And like many of us, they also live in an increasingly collapsed world of real and simulated experience, striving to maintain their specificity, pace, and economic stability.
APAP 5 recognizes the uniqueness of this place and wonders how can we experience meaningful, shared moments in real time? How can such experiences improve our comprehension of the larger world? How can we expand our understanding of our roles in intersecting communities that come together to form a society and how can we appreciate the responsibilities and dreams such roles require?
As of June 2016, the following artists and collectives have been invited to participate in APAP 5: CHO Eunji (b. 1973 Korea. L/W Seoul) / House of Natural Fiber/HONF (founded 1999, Yogyakarta, Indonesia) / IM Heung Soon (b. 1969 Korea. L/W Seoul) / Michael JOO (b. 1966 US. L/W New York) / Chosil KIL (b. 1975 Korea. L/W London) / KIM Beom (b. 1963 Korea. L/W Seoul) and CHOI Seungho (b. 1984, L/W Seoul / Byron KIM (b. 1961 US. L/W New York) / Christina KIM (b. 1957 Korea. L/W Los Angeles) / KIM Jinjoo (b. 1981 Korea. L/W Suwon & Seoul) / Sora KIM (b. 1965 Korea. L/W Seoul) / Simone LEIGH (b. 1968 US. L/W New York) / mixrice (founded 2002, Seoul, Korea) / Oscar MURILLO (b. 1986 Colombia. L/W London) / Damián ORTEGA (b. 1967 Mexico. L/W Mexico City) / Bona PARK (b. 1977 Korea. L/W Seoul) / PARK Chan-kyong (b. 1965 Korea. L/W Seoul) / Gabriel SIERRA (b. 1975 Colombia. L/W Bogota) / Lisa SIGAL (b. 1962 US. L/W New York) / Stone & Water (founded 2002, Anyang, Korea) / SUPERFLEX (founded 1993, Copenhagen, Denmark) / Adrián VILLAR ROJAS (b. 1980 Argentina. L/W Rosario) / Danh VÕ (b. 1975 Vietnam. L/W Mexico City & Berlin). * Additional participants will be announced September 2016.
The project’s opening events will take place on October 15-16, 2016. House of Natural Fiber/HONF will present Anyang Public Lab – a research program, creative incubation program, and public project presentation aimed at broadening the exchange of skills between artists and creative people with entrepreneurs and technologists, November 8-19, 2016. Public programs and temporary works will be on view through December 15, 2016. The catalogue will be released in April 2017.

APAP 5 Artistic Director Eungie Joo was curator of Sharjah Biennial 12: The past, the present, the possible (2015) in the United Arab Emirates. She was Keith Haring Director and Curator of Education and Public Programs at the New Museum, New York (2007–12), where she led the Museum as Hub initiative, curated the 2012 Triennial, The Ungovernables and published the Art Spaces Directory (2012), a guide to over 400 independent art spaces from 97 countries. Joo was commissioner of the Korean Pavilion at the 53rd Venice Biennale in 2009 and founding Director and Curator of the Gallery at REDCAT, Los Angeles (2003–07). Joo has appointed Jang Hyejin and Park Jaeyong as curators of APAP 5. Jang previously served as curatorial team manager of SeMA Biennale, Mediacity Seoul 2014: Ghosts, Spies, and Grandmothers. Park was curator of exhibitions at Ilmin Museum of Art, Seoul. Jang and Park are founders of the curatorial project Work on Work.

About APAP: Since 2005, Anyang Public Art Project has created links between art, architecture, and design under former artistic directors Lee Young Chul, Kim Sungwon, Kyong Park, and Beck Jee-sook. APAP is the only recurring international art event in Korea dedicated to public art. Over the past ten years, Anyang City has installed artworks by Korean and international artists and architects including Choi Jeong Hwa, Sylvie Fleury, Dan Graham, Gimhongsok, Jeppe Hein, Lo-Tech, MVDRV, Navin Rawanchaikul, Álvaro Siza Vieira, and Rirkrit Tiravanija, many of which are still on view today.
https://apap.or.kr
http://www.e-flux.com/announcements/5th-anyang-public-art-project-apap-5/